냉채족발 만들기, 쫀득하고 새콤한 냉채족발.. 남은 족발로 간편하게

콜라겐이 풍부한 족발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고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차가운 냉채 요리로 낼 경우 껍질의 쫀득함이 더욱 살아난다.
해파리와 함께 버무린 냉채는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채소와 훈제족발로 샐러드를 만들고 달콤하고 짭짤한 유자소스를 드레싱으로 사용했다.
족발은 따로 삶을 필요 없이 시중에 나와 있는 훈제족발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하다. 톡톡 튀는 해파리 식감이 특징이며 훈제족발을 더해 포만감도 줄 수 있는 메뉴다. 남녀노소 두루 좋아할만한 유자소스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한다. 깻잎, 콩잎 등 한식 쌈채소를 곁들여 한식당에서 전채메뉴로 활용할 수 있다.
<;냉채족발 만들기>;
재료(2인 기준) 훈제족발 ⅓개, 오이 ½개, 양파 ¼개, 홍피망 ⅛개, 청양고추 2개, 어린채소 50g, 해파리 50g
유자소스 : 유자청 25g, 들기름 25g, 간장 50g, 식초 50g, 설탕 25g, 씨겨자 25g, 달걀 2개, 깨소금 약간, 소불고기양념 약간
먼저 족발은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한다. 다음으로 오이, 양파, 피망, 청양고추는 채 썰어 준비한다. 해파리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다. 접시에 어린채소를 담은 후 해파리를 얹는다. 슬라이스한 족발, 채소와 유자소스를 함께 섞고 접시에 담는다. 해파리에는 겨자소스를, 족발에는 유자소스를 부어 제공한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이언스샷] 7000m 심해에서 最古 고래 공동묘지 찾았다
- 머스크의 韓 모델Y 열풍 언급은 견제구?… 車·로봇서 맞부딪히는 현대차·테슬라
- “포드, 40시간 걸리던 작업 4시간 만에”… AI 시뮬레이션으로 제조 혁신
- [법안 톺아보기] 지방선거 마친 與, ‘서울시장 부동산 개발·규제 권한’ 무력화 법안 추진
- 스페이스X 상장 D-2… 직원 4400명 ‘백만장자’된다
- 동탄 집값, 광교도 앞질렀다… 반도체·GTX 타고 경기 남부 판도 흔들
- ‘D램 3강’ 구도 흔들릴까… 中 CXMT 상장에 메모리 시장 판도 변화 조짐
- [단독] 홍대 ‘공실 잔혹사’ 마스타빌딩, K뷰티 메가스토어로 부활한다
- 성수기 日 노선 예약률 15% 늘었다는데… LCC 웃지 못하는 이유
- 상폐 피하려면 어쩔 수 없잖아?... 동전주끼리 ‘전략적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