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차장에 정진섭 중장..軍 장성 인사 단행(종합)

2016. 4. 22. 17: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교육사령관 김판규·해군사관학교장 이범림 중장 김운용·이종섭 육군소장, 중장 진급해 군단장 임명
정진섭 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군교육사령관 김판규·해군사관학교장 이범림 중장

김운용·이종섭 육군소장, 중장 진급해 군단장 임명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을 보좌하는 해군참모차장에 정진섭(55) 해군 중장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22일 정진섭 중장의 해군참모차장 임명을 포함한 '2016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해군참모차장은 해군사관학교 37기로,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과 제2함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운용·이종섭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에 임명됐다.

현 해군교육사령관인 정진섭 중장의 해군참모차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해군교육사령관에는 현 해군사관학교장인 김판규 중장이 보임됐고, 해군사관학교장은 현 해군참모차장인 이범림 중장이 맡게 됐다.

김한태·황대일 육군 준장을 포함해 육군 11명, 해군 1명, 해병 1명 등 13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이들 소장 진급자들을 사단장 등 주요 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 인사"라며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선진 정예강군 육성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자를 우선하여 발탁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군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 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강건한 기풍 및 복무 의욕, 사기를 진작해 군심 결집과 군의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jglory@yna.co.kr

☞ KBS "제2의 태양의 후예 만든다"…내년 방송 목표
☞ 빅뱅 '승리', 일본서 영화배우로 데뷔
☞ "한국, 드디어 일본 넘어섰다" 뜨거운 반응에 깜짝
☞ "내가 칼부림 사건 범인이라고요"…셀프 인증한 30대
☞ 손발 묶어 끓는 물 붓고 몸 지지고…악덕 채권자 구속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