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데일리] 'OT는 내가 지킨다'..역대 맨유 감독 TOP10
박대성 2016. 1.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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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감독 루이스 판 할의 조기 사퇴설이 언론 지면을 달구고 있다. 맨유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가 ‘유임’을 공식 발표했지만 들끓은 온도는 식을 줄 모른다.
과거에도 이런 일은 있었다. 1977년 데이브 섹스턴이 맨유 지휘봉을 잡았지만 ‘지루한 축구’로 비난 받아왔다. 대회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지 못하자 민심은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결국 섹스턴은 1981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그러나 비난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맷 버스비 이후 알렉스 퍼거슨을 찾기까지 많은 감독들이 맨유를 ‘지켰기’ 때문이다. 퍼거슨 직전 론 앳킨스도 3번의 우승컵을 맨유에게 선사한 바 있다.
판 할도 마찬가지다. 데이비드 모예스가 7위까지 추락시킨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올려 놓았다. 물론 '맨유'라는 이름값에 어울리는 성적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역대 맨유 감독들은 어땠을까. 이에 27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역대 맨유 감독 TOP10'을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텔레그래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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