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솔루션, 차량 위치추적·초등학교 비상벨 시스템 적용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판게아솔루션(대표 유용덕)은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ICT 관련 전문 개발 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SW 업체다. 자체 개발한 BLE(Bluetooth Low Energy)와 LoRa(Long Rang Sub Giga) 통신 모듈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PGA-E100을 개발·납품하고 있다.
새로운 중장거리 사물통신 기술인 LoRa 무선 기술과 단거리 저전력 기술인 BLE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주거·산업시설과 항만, 적재창고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BLE·LoRa 기반의 산업용 IoT 응용 사례로는 공장 내 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차량위치 추적관리와 차량의 제한지역 출입검출 관리, 야적지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의 자산 위치정보 관리, 이산화탄소 배출과 유독가스 감지 등이 대표적있다.
최근 BLE와 LoRa 통신 모듈의 장점을 이용하는 고정형·휴대용 비상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8월 이후부터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상벨 시스템 시범서비스을 시작할 계획이다. 비상벨 시스템은 송신기 역할을 하는 비상벨과 수신기 비상벨, 관제현황을 모니터에 표시하고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서버로 구성돼 있다. 비상벨 신호가 감지되면 비상벨에서 알람 발생과 동시에 관제실에는 어느 지역에 위치한 비상벨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 했는 지를 모니터에 즉시 표시한다. 또 사전에 정해진 관리자에게 긴급 푸시 메시지와 알람을 보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비상벨 시스템에서 문제로 지적된 설치비, 거리·장애 문제, 전력 소모 등을 해결했다.
휴대용 비상벨의 경우 소형으로 제작돼 휴대나 부착이 쉽다. 이달 말부터 SK텔레콤이 LoRa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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