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새봄맞이

2016. 3.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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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15도를 넘기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춘래불사춘.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차갑고, 또 언제 꽃샘취위가 찾아올 지도 모를 일이다.

이처럼 기온 차가 유난히 큰 계절이면 아침마다 어떤 옷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온차가 유난히 큰 봄 철에는 트렌치코트와 스카프가 꼽힌다. 왼쪽부터 메트로시티, 마리아꾸르끼, 써스데이 아일랜드, 잇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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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릴 수 없는 봄 패션의 단골 아이템은 트렌치코트이다. 트렌치코트는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롱기장 트렌치코트는 봄에 입기 좋은 소재의 베이직 코트이다.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간절기 용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봄 시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스카프가 있다. 바람을 막아주는 스카프 한 장으로 센스 있는 화사한 봄 패션이 완성된다.

파스텔 톤의 메트로시티 언발란스는 앞면에는 로고 모양의 패턴을, 뒷면에는 고급스러운 솔리드 원단을 사용하여 캐주얼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스카프다. 사선 모양의 원단이 두 겹으로 이중 봉제돼 있어 두 개의 스카프를 레이어드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스카프와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시켜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도 있다.

남들과 비슷한 트렌치코트 코디에 식상했다면 봄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스카프를 함께 연출하거나 넥타이처럼 스카프를 매어주면 포멀한 이미지의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마리아꾸르끼 다이아 트리는 몸에 흐르는 듯 유려한 실크 원단 위에 플라워 패턴을 은은하게 그려낸 스카프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연출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동시에 신비로운 느낌을 더해준다.

봄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 좀 더 멋스러운 연출이 완성된다. 특히 효율적인 수납으로 활용하기 좋은 백팩은 실용성까지 높일 수 있다. 심플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잇츠백 루카스는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가죽 백팩이다. 2줄의 지퍼를 사용해 상단에는 작은 사이즈의 소지품을, 하단에는 큰 사이즈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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