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맡은 유시진 대위 혈액형은 A형.. 송중기의 실제 혈액형은?

'연예가 중계'에서 '태양의 후예' 인물들의 혈액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인기 절정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군복의 비밀을 파헤쳤다. 부대원들의 왼쪽 팔에는 태극기 밑에 알파벳이 부착돼있는데, 그 정체를 밝힌 것.
군복의 알파벳은 부대원 개인의 혈액형을 의미하며 그 바로 옆에 있는 +/-표시는 혈액의 RH 타입을 의미한다. 이 알파벳은 긴급 상황 시 수혈을 받을 수 있게 전투복에 혈액형을 표시한 것이다. 지난 7회 방송에서 김기범(김민석)이 출혈이 심한 AB형 환자를 위해 급하게 수혈 지원자로 나섰는데, 그 역시 AB형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군복에 달고 있었다.
이에 그 외 특전사 주역들의 혈액형도 관심을 모은다. '태양의 후예'에서 남주인공의 매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유시진 대위는 A형이다. 이는 유시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송중기의 혈액형 또한 A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특전사 남녀 주인공인 서대영(진구)와 윤명주(김지원)의 혈액형은 각각 B형과 O형으로 적혀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각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진구와 김지원의 실제 혈액형과는 다르다. 진구의 경우는 실제 A형이며 김지원은 B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양지영 인턴기자 nyisj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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