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율, 12종 제품 '무자극' 인증..피부 자극지수 제로

2016. 6. 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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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극 인증 받은 편강율 제품들. 사진=편강율

[넥스트데일리 이상원기자]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와 편강이 공동 개발한 화장품 편강율이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편강율은 3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 ‘피부 첩보를 통한 일차 자극 평가시험’에서 통과해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상평가 시험 전문 연구기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 테스트는 국제 피부염 연구회의 판정 기준과 미국 화장품 협회의 안전성 평가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무자극, 저자극, 경자극, 중자극, 강자극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편강율 제품 12종은 ▲에센스토너 ▲오일 ▲뉴트리션 크림 ▲밸런싱젤 ▲모이스쳐 세럼 ▲모이스쳐 앰플 ▲모이스쳐 크림 ▲미스트토너 ▲로션 ▲버터크림 ▲클렌져 ▲클렌징폼이다.

이 제품들은 총 4차례에 걸쳐 72시간 판독 후, 피부과 전문의들에 의해 피부 자극지수가 제로인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편강율은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과감히 배제하고,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트러블에 대한 큰 부담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그렇다고 피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편강율 관계자는 전했다.

편강율 관계자는 “무자극 판정은 화장품 구성 성분에 인위적이거나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이 없다는 의미”라며 “또한 황기추출물, 황련추출물 등을 주 원료로 하여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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