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이초희, 찹쌀떡 아기 피부 과시..여친짤 정석
장아름 기자 2016. 4. 14. 09:27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초희가 셀카를 통해 아기피부를 과시했다.
14일 오전 이초희의 소속사 프레인TPC의 공식 SNS에는 "워너비 여친 이초희, 오는 5월 제제팩토리로 첫 출근 예정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카메라를 향해 각각 깜찍한 포즈와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다정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이초희는 봄을 맞아 한 층 가벼워진 의상 및 헤어스타일과 함께 새로운 '여친짤의 정석'을 만들어 냈다.

특히 이초희의 희고 깨끗한 피부와 찹쌀떡 같은 볼은 팬들 사이에서 매력포인트로 손꼽힌다. 큼지막한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을 자랑하는 이초희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여친'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이초희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 달님 역으로 합류하며 주목받았다. 순진한 외모와 달리 똑 부러지는 성격의 반전매력을 지닌 달님은 심보늬(황정음 분) 단짝친구이자 제수호(류준열 분)의 든든한 오른팔로 둘의 만남에 중요한 역할을 해 낼 예정이다.
한편 이초희는 현재 '운빨로맨스' 촬영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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