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CEO 하늘, MAXIM K-MODEL AWARDS 올해의 피팅모델상 수상
여창용 2016. 6. 5. 21:28

여성속옷 전문 쇼핑몰 '하늘하늘'의 CEO 겸 모델 하늘이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MAXIM K-MODEL AWARDS'에서 올해의 피팅모델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내부행사로, 글로벌 남성 잡지 MAXIM이 한국모델협회와 함께 주최한 시상식이다.
하늘은 웹툰 '외모지상주의' 여자 주인공의 실제모델로 알려졌으며, Comedy TV '얼짱시대6'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MAXIM 2월호에도 란제리 화보가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한국인 2명 중 1명, ‘이 습관’ 때문에 염증 쌓인다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강남도 아닌데 20%↑”…지금 집 안 산 사람들 ‘멘붕’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
- 미모로 관심 끌던 스타 2세, 실력까지 주목받는 근황
- 변정수, 죽을 고비 넘기더니 더는 미루지 않았다…무슨 일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