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대표겁쟁이 정준하, 몰카에 바들바들

뉴스엔 2016. 4. 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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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준하가 몰카에 바들바들 떨였다.

4월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스카이다이빙 몰카에 속았다.

정준하는 눈이 가려진 채 승합차에 탑승했다. 제작진은 강풍기 등으로 승합차를 헬기인 척 속였고 먼저 속였던 유재석은 정준하 속이기에 동참했다. 정준하는 상공 3,500m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한다는 말에 "무슨 소리하는거냐"고 소리쳤다.

정준하는 "나는 못해"라고 소리지르며 바들바들 떨었고 "야. 김태호"라고 외쳤다. 차 문이 열리고 강풍기가 풀가동되자 눈을 가린 정준하는 더욱 겁에 질렸다.

남성들은 정준하를 차 밖으로 밀려 했고 정준하는 그대로 차 밖으로 떨어졌다. 떨어지자마자 상황을 확인한 정준하는 "야 양아치 이리와"라며 분통을 터뜨렸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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