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송지효, 담력 테스트 공포에 '눈물' 김종국 "애낳냐" 놀려(런닝맨)
뉴스엔 2016. 2. 8. 07:43

[뉴스엔 장미란 기자]
송지효가 담력 테스트 도중 눈물흘렸다.
2월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5대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담력 테스트 차 비밀상자에 있는 구슬을 꺼내는 미션이 주어졌다.
각 상자에는 수세미, 미꾸라지, 마사지장갑, 파스타, 지압공, 가발, 해삼 등이 담겨있었다. 이날 송지효는 앞서 개리, 유재석이 두려움에 떨며 공을 꺼내는 걸 봐온 터, 공포감이 극도에 달했다.
송지효는 손을 제대로 넣지 못하고 버티다 그만 눈물까지 흘려 멤버들의 놀림감이 됐다. 김종국은 "너 어디 애낳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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