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조커 강렬 스틸컷 공개
김수정 2016. 5. 8. 10:13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새 이미지가 공개했다.
최근 롤링 스톤 매거진은 올 여름 개봉하는 영화를 소개하는 특집 기사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새로운 스틸 컷을 실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조커(자레드 레토)가 할리퀸(마고 로비)을 혼내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커와 할리퀸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로 폭력을 휘두르는 관계로 묘사됐다. 원작 코믹북에서는 조커와 할리퀸, 데드샷(윌 스미스)이 삼각관계로 그려진다. 정신과 의사 출신인 할리퀸이 조커를 치료하다 그에게 푹 빠지고, 데드샷은 그런 할리샷에게 반한다.
원작의 내용이 영화에서 어떻게 변주될지는 미지수. 하지만 윌 스미스가 최근 외신에서 "할리퀸, 조커, 데드샷은 삼각관계"라고 귀띔한 것으로 보아 원작의 인물 관계를 어느 정도는 그대로 그려낼 것으로 짐작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오는 8월 국내 개봉한다. '퓨리', '사보타지'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롤링 스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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