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은 확보"..송중기-송혜교, 몇개의 상 받을까?

2016. 6. 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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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상반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두 주인공 송중기 송혜교가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각각 TV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과 남녀 인기상 후보로 선정돼 수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 마감된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 집계에서 각각 송중기는 72.23%의 득표율을, 송혜교는 83.62%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송중기와 송혜교가 각각 TV 부문 남녀 인기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송중기 송혜교가 주연한 '태양의 후예'가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후보로도 꼽혀, 과연 송송 커플이 몇개의 트로피를 받을 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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