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표정의 한민구 국방장관
송원영 기자 2016. 5. 3. 11:27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직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 국방장관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북한은 40여kg의 플루토늄을 확보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면서 "북한은 여러가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핵실험을 했고, 소형화를 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16.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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