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루, '사설유기동물보호소' 운영으로 유기견·유기묘 입양 독려

2016. 5.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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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동물농장 ‘강아지공장’편에서 불법적인 강아지 번식장의 운영과 번식업자의 잔인한 학대에 대한 모습이 알려졌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법과 같은 관련법에 대한 개정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불법적인 번식장과 함께 반려동물의 유기와 파양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매년 10만 마리씩 유기견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의 재고가 필요한 부분이다. 단순히 반려동물에 대한 귀여움과 호감으로 분양받는 게 아닌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분양으로 인식과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반려동물 컨설팅 전문회사 도그마루는 사설유기동물보호소 운영을 통해 유기견·유기묘 입양을 독려하고 있다.

이 업체는 사설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며 유기동물, 파양동물이 새 주인을 다시 만날 수 있을 때 까지 평생 안락사 없이 보호 관리하고 있다.

보호 중인 유기견, 유기묘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로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유기견, 유기묘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이 업체는 불법적인 번식장에서 공급을 제한하고 있고 정식 인허가 받은 전문켄넬, 가정번식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선진국인 일본, 유럽의 번식환경, 시스템을 참고하여 자체번식 시스템 도입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 분양 시 인식표 삽입을 의무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면서 유기동물 감소에 힘쓰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 유기동물을 확인하고 소정의 책임 비를 지불 후 책임분양계약서를 작성하면 유기견, 유기묘 입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8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입양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카카오톡 도그마루 검색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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