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김민정 유라 양세형, 다정한 인증샷 '훈훈'

양소영 기자 2016. 2. 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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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테이스티로드' 새 MC 김민정 유라(걸스데이)와 개그맨 양세형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케이블TV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인스타그램에는 김민정 유라 양세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2016 테이스티로드 첫번째 테로가이드 양세바리 양세형과 인증샷 먼저 보실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 유라 양세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민정과 유라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양세형은 브이 포즈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올리브TV의 간판 프로그램 '2016 테이스티 로드'는 김민정 유라가 신입 MC를 맡았다. 서울과 근교 맛집 뿐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2030 여성들의 핫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맛집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낮 12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테이스티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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