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공포영화 '더보이' 6월 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더 보이'가 6월 1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더 보이'(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는 죽은 아들을 대신한 인형의 비밀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형 '브람스'와 새로운 유모 '그레타' 둘만 남겨진 저택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과 인형이 보내는 의문의 신호, 과거에 얽힌 끔찍한 사건이 얽히며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한다.
잔인한 장면들로 가득한 일반적인 공포영화와 달리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한 전개와 인형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현실적인 공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 10대, 20대 관객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공포 영화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은 '더 보이'는 국내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10대 관객들이 참여한 특별 시사회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시사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현실적이어서 무섭다. 소름 끼친다" "반전 있는 영화" "올해 나온 공포영화 중 가장 잘 만든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더 보이'는 미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비의 6배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배트맨과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비롯해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로 사랑 받은 로렌 코핸과, 영국 드라마 '핑거스미스'의 루퍼트 에반스, 영국의 대표적인 명배우 짐 노튼과 다이아나 하드캐슬이 출연한다.
여기에 더해 '더 데빌 인사이드'로 호평 받은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디 영화계의 전설이자 미국 현대아트 뮤지엄에 영구 컬렉션으로 보관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의 촬영감독 다니엘 펄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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