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조자룡' 윤아, 임경신에 깜찍 애교 표정 '남심 흔들'
한예지 기자 2016. 5. 11. 15:51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빼어난 미모로 대륙을 홀렸다.
11일 중국 후난TV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무신조자룡'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주연배우 윤아와 임경신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중국풍 의상을 입은 윤아와 임경신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거나 연기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아는 임경신을 보며 귀엽게 미소를 짓는 애교 표정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또다른 사진에는 허공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표정이다.
가냘픈 미모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윤아의 모습을 바라보는 남자답고 듬직한 임경신의 모습까지 선남선녀 커플 면모를 보였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근 중국 예능 '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월등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무신조자룡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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