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NBA 파이널 2차전 중계 참여.."설레는 도전"
박대현 기자 2016. 6. 6. 09:54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레전드 포인트가드' 김승현(38)이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2차전에서 특별 중계 게스트로 나섰다. 한국 대표 스포츠 방송 'SPOTV'는 연예인 하하에 이어 김승현을 두 번째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했다.
김승현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5~2016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파이널 2차전에서 코트가 아닌 중계석에 앉았다. 28년째 농구공을 쥔 경험을 살려 NBA 최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전술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는 "NBA 선수와 붙어 본 적은 있지만 그들의 플레이를 말로 설명하는 건 처음이다. 떨리지만 설렌다. 최선을 다해 농구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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