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도르트문트, GK 바이덴펠러와 재계약.. 2017년까지

홍의택 2016. 2. 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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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로만 바이덴펠러(35)가 2017년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골문을 책임진다.

도르트문트는 5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바이덴펠러와의 계약 기간을 2017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00년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프로에 데뷔한 바이덴펠러는 2002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만개했다. 구단 측은 지난 14년간 팀 골문을 지킨 그에 대해 "현 도르트문트 스쿼드에서 가장 오래 머문 선수다. 분데스리가 출장 횟수 역시 팀 내에서 가장 많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덴펠러는 2012/2013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2010/2011, 2011/2012 시즌 2연패 역시 이끌었다.

바이덴펠러는 "14년 동안 머문 도르트문트는 집 같은 곳이다. 이들의 새롭고도 긍정적인 앞날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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