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성균관대에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 지원
김동호 기자 2016. 4. 29. 16:56

전자결제 전문업체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가 지난 28일 성균관대학교와 ‘캠퍼스 모바일 IoT 도서관 페이먼트존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성균관대가 학술정보관에 오픈하는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성균관대에 제공하는 IoT(the lnternet of Things) 기반의 학술정보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는 BLE 기반의 하이패스 출입, 셀프 도서 대출 등 스마트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NFC PAYCO 결제 기능을 탑재해 도서관 내 연체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 재학생 및 교직원 약 2만 6천 명 중 약 80%가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제공하는 모바일 열람증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서비스 오픈 즉시 대다수 학생들의 도서관 출입, 도서 대출, 연체료 결제 등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 모바일 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모바일 열람증 서비스 오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진행 중인 학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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