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육룡이나르샤' 전미선 반전정체, 무명 '그분'이었다

뉴스엔 2016. 1. 2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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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이 ‘육룡이 나르샤’ 32회에서 반전정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2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연향(전미선 분)과 만났다.

이방원은 연향의 손에 이끌려 무명을 만났고, 정야 보살과 연향과 마주했다. 이어 이방원은 얼핏 몸종같이 보이는 연향이 호위무사들의 보호를 받는 주체임을 알고 의문을 품었다.

이방원은 연향인 줄도 모르고 연향에게 “이곳에 연향이라는 자가 있냐. 그 자의 아들딸이 그 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고, 연향은 경악했다.

그 시각 초영(윤손하 분)은 육산(안석환 분)에게 “저와 연향이 모두 전쟁고아로 이곳에서 무국 후보로 키워졌다. 전 무국이 되지 못했지만 연향이는 무국, 그분이 됐다”는 말로 그동안 몸종으로 보였던 연향이 실상 무명의 수장 무국임을 드러냈다.

이후 연향을 만난 무명 모두가 무릎 꿇는 모습으로 연향은 무명의 ‘그분’이었음을 분명히 했고, 그동안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아들딸 이방지(땅새/변요한 분) 분이(신세경 분)이 육산의 속임수였음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2회 전미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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