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조세호, 정국에게 막말+군기 논란.. 7일 생방송서 사과할까

스포츠한국 김효숙 기자 2016. 6.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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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스포츠한국 김효숙 기자] '꽃놀이패'에 출연한 개그맨 조세호의 도 넘은 비매너 태도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의 촬영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촬영엔 조세호, 서장훈, 방탄소년단 정국, 김민석, 유병재,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생방송을 지켜본 방탄소년단 팬들은 조세호의 태도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정국을 향한 조세호의 말투가 도를 넘어섰다는 것.

이날 정국은 안정환과 함께 멤버들을 우위해 수제버거를 사 왔으나 조세호는 이를 보고 "먹다 남긴 것 같은데"라며 투덜대며 수제버거를 정국에게 다시 건넸다.

또한 조세호는 촬영 중간에 정국을 향해 "너 몇 살이냐"고 물었고 정국이 스무 살이라고 대답하자, 갑자기 "차렷"을 외쳤다.

팬들은 이를 보고 "군기를 잡는 행동"이라며 "갑자기 나이 얘기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세호의 비매너 태도에 논란이 점점 가중되는 가운데, 7일 오전 10시 생중계되는 '꽃놀이패-DAY 2'에서 조세호가 이러한 논란에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건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한국 김효숙 기자 dduki120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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