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 영화, 수입·유통 크게 증가
2016. 1. 11. 06:52
지난해 IPTV, VOD, 모바일 등 부가시장 판권을 겨냥한 일본 성인영화의 수입과 유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물로 등급 분류된 영화의 국가별 현황은 일본 483편, 미국 422편, 한국 367편, 프랑스 74편으로 일본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본영화가 미국영화를 제치고 등급분류 편수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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