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공간·주행성능 강화 '더 뉴 K3 유로·쿱' 출시

노재웅 2016. 3. 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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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기아자동차는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5도어 해치백 모델 '더 뉴 K3 유로'와 7단 DCT 적용(터보 엔진)으로 주행성능을 강화한 2도어 쿠페 모델 '더 뉴 K3 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K3는 세단부터 해치백, 쿠페 모델까지 세 가지 유형의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더 뉴 K3 유로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보다 조금 더 크게 디자인해 입체감을 살리는 한편 헤드램프와의 일체감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측후면부는 날렵한 해치백 디자인(뒷좌석과 트렁크가 합쳐진 형태)으로 세단 모델과 비교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 뉴 K3 유로는 노블레스(2154만원) 단일 트림으로 운영한다.

더 뉴 K3 쿱은 감마 1.6ℓ 터보 GDI 엔진과 감마 1.6ℓ GDI 엔진의 두 가지 가솔린 모델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1.6ℓ GDI 모델은 개선된 6단 변속기를 신규 적용하고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DMS)을 기본으로 적용해 한층 매끄러운 변속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기호에 맞춘 주행을 할 수 있게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터보 GDI 모델은 7단 DCT를 적용해 204마력의 터보 엔진의 출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도 12.4㎞/ℓ의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 더 뉴 K3 쿱의 판매가격은 1831만~2364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세대 변속기와 한층 강화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더 뉴 K3 유로와 쿱을 선보이며 K3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작년 출시한 세단 모델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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