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장원영, 장영남 임신으로 오해 '다정남 변신'

김문정 2016. 1. 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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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화려한 유혹' 장원영이 장영남이 임신한 줄 알고는 다정하게 대했다.

1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29회에서는 강일란(장영남)이 마오광(장원영)에게 내가 널 책임지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오광은 "그 책임감, 고의 접어서 재혼할 때 혼수로 가지고 가세요"라며 비웃었고, 일란은 "그럼 네가 나 책임져!"라고 말했다.

오광은 당황하며 "내가 널 왜 책임져야 하는데?"라고 하자, 일란은 "네가 나랑 이틀 밤을..."이라고 말하다 헛구역질을 했다.

오광은 "이 욱은? 너 설마..."라며 일란을 카페로 데려갔다. 이어 오광은 그녀의 손까지 잡으며 "병원에는 가 봤어? 언제부터 그런 거야? 밖에 돌아다녀도 되나?"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 했다.

하지만 아직 일란이 임신인지 아닌지 정확히 밝히지 않아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화려한 유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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