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다인, 과거 비비 채소연에 "재수없다" 욕한 사연은?.."당시 상당히 견제"

'슈가맨'에 주주클럽 주다인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비비 채소연을 견제했다고 고백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출연한 비비 채소연은 주주클럽 주다인과 서로 견제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채소연은 비비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하늘땅 별땅'으로 활동할 당시 ‘우정의 무대 ’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뽀빠이 이상용 씨가 선착순 장병 10명에게 비비와 악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순식간에 군인들이 무대로 몰렸고 결국 무대가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채소연은 "우리 뒷무대가 주주클럽이었는데, 녹화가 지연되자 주다인 씨가 우릴 보고 '쟤네 뭐냐. 재수 없다'고 욕을 했다더라. 물론 지금은 주다인 씨와 친하다"고 고백했다.
채소연과 주다인은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현재의 절친한 사이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 주다인은 "전성기 시절 서로 상당히 견제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주다인은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사람 좋고 털털하더라"라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주다인은 2009년, 채소연의 결혼식에서 가수 우주와 함께 축가를 부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주주클럽의 주다인이 슈가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주다인은 주주클럽의 히트곡 '16/20' '센티메탈' '수필러브'를 메들리로 불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주다인은 갑자기 활동을 쉰 이유에 대해 "제가 한참 활동할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다. 그래서 좀 쉬었다. 솔로 음반 준비 중에 몸이 안 좋아졌다. 희귀 혈액암이 발병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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