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지, 9일 열린 쿨가이 선발대회 공개 오디션에서 복근 공개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4.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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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지
류근지
(왼쪽부터) 홍석천, 정아름, 장광효, 맨즈헬스 백승관 편집장, 최성조 등 심사위원들이 지원자의 재치있는 개인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KBS <개그콘서트>의 류근지가 9일 지성미와 야성미를 모두 갖춘 남성을 뽑는 ‘쿨가이 선발대회 공개 오디션’에 등장했다.

류근지는 9일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제 11회 쿨가이 선발대회’ 예선 공개 오디션에서 참가자로 출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도 좋지만, 진정한 남자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류근지는 이어 개인의 매력을 자랑하는 장기 자랑 순서에서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의 기린을 흉내 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웃음을 일으켰다.

대회는 남성 잡지 맨즈헬스 코리아 주최로 지난 2006년부터 개최돼왔다. 외적 건강과 내적 건강, 야성과 지성 등 ‘남자의 두 쪽’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

올해 대회에는 2,057명의 신청자들이 지원해 경합을 벌였다. 류근지 외에 의사, 교사, 소방관, 비행기조종사, 모델, PD, 증권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심사는 11년째 쿨가이 선발대회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심사위원장 디자이너 장광효를 비롯, 홍석천, 최성조, 정아름이 참여했다.

이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될 25명의 본선 진출자는 이달 말부터 100일간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받으며 최종 대회를 준비한다. 올해 쿨가이 선발 대회는 오는 7월 2일 지난해보다 3배 더 큰 규모로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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