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어린이날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여아 취향저격 완구 아이템 3선

유근일 2016. 5.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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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완구 레고프렌즈부터 미미월드 옷입는 강아지까지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어린이날을 앞둔 부모는 고민이 많다. 터닝메카드나 로봇 완구면 충분한 남자아이와는 달리 여자아이들을 위한 완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아직까지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다면 여기 여아를 위한 베스트 아이템을 참고해 보자.

여자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어린이날 선물로 브릭 완구만한 것도 없다. 브릭완구은 아이에게는 조립에 대한 성취감, 자신감과 함께 역할극의 수단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장난감으로 교육 욕구를 채울 수도 있다.

레고코리아의 ‘레고 프랜즈’는 기존 레고와 달리 분홍색·보라색의 화사한 색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여아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레고 프렌즈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양한 소품들도 갖춰져 있다.

레고 프랜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트레이크’라는 도시에서 살아간다. 하트레이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레고 프렌즈 애니메이션은 케이블 TV에서 방영하고 있다.

공주님들을 위한 장난감 핸드폰도 괜찮은 선물이다.

세라의 공주폰은 화려하고 예쁜 것을 추구하는 여자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했다. 제품 전체에 여자 아이들이 선호하는 분홍색이 사용됐고 색색깔의 큐빅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제품을 꾸밀 수 있는 보석 스티커도 동봉돼 있다.

카메라를 통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캐릭터 세라를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다양한 색으로 화장을 시키는 메이크업 기능과, 원하는 옷을 조합해서 입힐 수 있도록 한 코디 기능이 추가됐다.

미미월드의 ‘옷 입는 강아지 슈슈’는 흰색의 강아지 슈슈를 각종 액세서리로 꾸며줄 수 있는 여아용 장난감이다. 강아지가 들어있는 가방을 열면 슈슈를 꾸며줄 수 있는 옷장으로 변신한다. 옷장에는 분홍색 드레스와 검은구두, 헤어핀, 왕관머리띠 등 세세한 소품이 담겨있다. 가방에는 밖에서도 강아지 슈슈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다. 가방은 여자 아이들이 가볍게 들 수 있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레고코리아의 ‘하트레이크 그랜드 호텔’. 사진=레고코리아

유근일 (ryury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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