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 윈터리그] 최익수 청주SKK 단장 "공부하는 축구 꿈나무 육성"

김용일 2016. 1. 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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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1년 차인 청주SKK 유소년 축구클럽은 청주 내 유소년 축구 원조로 불린다.

1200평 규모의 야외 축구장과 실내구장에서 꿈나무 지도를 하고 있다.

U-10 선수반은 MBC꿈나무축구재단 윈터리그와 추계 리틀 K리그 충북에서 각각 준우승, 우승하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다.

올해 첫 전국대회인 제1회 땅끝해남 윈터리그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중인 청주SKK는 이번에도 후회 없는 일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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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KK 유소년 축구 클럽. 제공 | 청주SKK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창단 11년 차인 청주SKK 유소년 축구클럽은 청주 내 유소년 축구 원조로 불린다. SKK 자체가 충북 오창점까지 확장, 4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200평 규모의 야외 축구장과 실내구장에서 꿈나무 지도를 하고 있다. SKK 서울본사 메뉴얼과 청주만의 교육시스템을 접목, 취미반과 심화반, 선수 육성반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청주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선수반을 도입했음에도 실력은 일취월장. U-10 선수반은 MBC꿈나무축구재단 윈터리그와 추계 리틀 K리그 충북에서 각각 준우승, 우승하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다.
최익수 단장.
올해 첫 전국대회인 제1회 땅끝해남 윈터리그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중인 청주SKK는 이번에도 후회 없는 일전을 준비 중이다. 청주SKK를 이끄는 최익수 단장 겸 감독은 선수 출신이 아니다. 체육교육과 사범대 출신이다. 창단 초반 축구계에서 자리잡는 데 어려워했으나 현재 코치진 모두 축구인일정도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클럽 내 행정도 체육과 출신으로 구성, 축구인과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최 감독은 “평소 유소년들의 사회성, 리더십 함양 교육도 병행한다고 한다”며 “운동과 공부의 병행을 중시한다. 중간, 기말고사 성적표로 상벌제도를 도입해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며 ‘공부하는 축구 선수’의 추세를 따라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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