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소혜, 트레이너 배윤정 울린 춤 연습 결과 어떨까

레드라인 연습생 김소혜는 '프로듀스101' 다크호스로 올라설 수 있을까.
Mnet '프로듀스 101' 측은 2월 12일 4회 방송에 앞서 4분 43초 길이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원더걸스 '아이러니' 1조 무대연습, 그중에서도 김소혜 연습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상에서 김소혜는 '아이러니' 춤 연습 도중 트레이너 배윤정에게 지적당했다. 보다 못한 배윤정은 음악을 멈춘 뒤 "지금 이게 뭐하는 거냐. 아예 연습이 안 됐다. 지금 1조 아이러니평가를 할 수가 없다. 안무를 외우고 나서 다시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혜를 향해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라고 묻기도 했다.
그날 밤 김소혜는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에게 특별 지도를 받으며 필사적으로 춤 연습에 돌입했다. 김소혜는 "너무 민망하고 미안하다. 잘할 수 있다고 하고 왔는데 너무 실망하셨을 것 같다"고 심정을 표현했다. 김세정은 진심을 다해 김소혜를 가르치는 모습이었다. 김세정은 "그 친구가 춤을 추는 걸 보는데 제 연습생 첫 시작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르쳐 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믿음을 비쳤다.
다음 날 수업시간, 김소혜는 "칭찬 안 받아도 좋으니까 '연습 많이 했다' 소리를 듣고 싶었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배윤정 앞에 섰다. 김소혜는 단 하룻밤 만에 놀라운 기량 발전을 보이며 실수 없이 춤을 소화했다.
1조 춤 실력을 본 배윤정은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였다. 배윤정은 "너네 진짜 고생 많았다. 소혜 연습 많이 했네. 기대 안 했는데 박수 쳐주고 싶다.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1조 연습생들도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김소혜는 "처음에 곡 받았을 때 너무 막막했는데 정말 노력하니까 아예 안 되는 건 없는 거 같다. 여기까지 왔는데 최선을 다해서 잘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연 김소혜, 김세정이 속한 1조는 대결에서 승리해 1,000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을까. 무대와 그 결과는 이날 오후 10시 공개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4회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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