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스타] 쯔위 대만 국기 논란·타히티 지수 스폰서·정우 김유미 결혼

김한길 기자 2016. 1.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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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대만 국기 논란 최홍만 집행유예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정우 김유미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6년 1월 셋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 트와이스 쯔위, 대만 국기 논란 '국기 흔들었을 뿐인데…'

최근 쯔위를 포함한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각자 출신 국가의 국기를 들었다. 대만 출신인 쯔위는 당연히 모국인 대만 국기(청천백일기)를 들고 흔들었는데, 이를 두고 중국 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는 '하나의 중국'을 지향하는 중국이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대만의 독립을 지지한다는 여론으로 확산된 것.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살 미성년자 쯔위가 정치적인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다"며 중국 활동 중단 등의 내용이 담긴 두 차례 사과 성명을 냈지만, 비난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사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던 중국 현지 방송이 잇따라 취소된 것은 물론, '쯔위폰'을 내세운 LG유플러스도 중국 소비자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모델 변경을 선언했다. 또 JYP엔터테인먼트(035900)의 주가도 최근 며칠간 계속 하락세다.

◆ '사기혐의' 최홍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채무 모두 변제했다"

최홍만은 지난 2013년 12월 문모 씨에게, 지난해 10월에는 박모 씨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당시 최홍만은 홍콩 마카오에서 문 씨에게 "시계를 사야해 돈이 필요하다. 강남 호텔에 엔화도 가지고 있으니 이자까지 쳐서 주겠다"면서 71만 홍콩달러(약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박 씨에게는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주식을 환매하면 이자까지 더해 갚겠다"면서 2550만원을 빌린 후 변제하지 않은 혐의다.

최홍만은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던 도중 문 씨, 박 씨와 합의했으나 검찰은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며 최홍만을 기소했고, 이후 검찰은 지난달 17일 최홍만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그리고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는 1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홍만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최홍만은 "채무 모두 변제했다"며 항소를 결정했다.

◆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의 폭로 "굉장히 불쾌하다"

지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는 글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메시지는 자신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하는 인물로부터 발송된 이른바 스폰서 만남을 조장하는 내용. 해당 브로커는 지수에게 수백만 원의 수입과 비밀 보장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한 인물과의 쇼핑과 저녁 식사를 요구했다. 특히 해당 브로커는 지수가 반응이 없자 400만 원까지 몸값을 높여 부르는 수완까지 발휘했다.

이에 지수는 14일 저녁 7시쯤 고소인 자격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지수는 40분 동안 문자를 받은 경위와 내용 등을 진술하고 문자 발신인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통신 수사 등을 벌여 발신인을 추적한 뒤, 스폰서 브로커 진위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정우♥김유미 결혼 '역대급 스몰웨딩'

13일 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결혼 소식이 들려왔다. 정우는 자신의 SNS에 "16일 서울 모처에서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합니다.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고 자신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날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김유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의 뜻을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히 간소한 결혼식이 화제를 모았다. 정우는 "양가 부모님들의 말씀을 따라서 간소하고 조용히 예식을 치르려 합니다"고 밝혔다. 이는 예물 예단은 물론 청첩장도 없는 역대급 스몰웨딩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그래픽=황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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