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우에노 주리, 와다 쇼와 혼인 신고 "따뜻하게 지켜봐달라"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일본 톱배우 우에노 주리와 밴드 트리케라톱스 보컬 와다 쇼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6일 닛칸스포츠 등 복수의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에노 주리와 와다 쇼는 이날 "서로 의지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려고 한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이날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결혼식과 피로연 등의 계획은 미정이다. 이와 관련, 우에노 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다 쇼와 결혼했다. 말할 타이밍이 와서 기쁘다"는 글과 함께 와다 쇼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우에노 주리는 오래 전부터 트리케라톱스의 팬이었고,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하면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에서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노다메로 널리 알려진 우에노 주리는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 '시크릿 메시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한효주 주연의 국내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남편 와다 쇼는 11살 연상으로 1997년 3인조 록밴드 트리케라톱스 싱글앨범 '라즈베리(Raspberry)'로 데뷔했다. 2년 뒤 발표한 '고잉 투 더 문(Going to the Moon)'이 포카리스웨트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자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