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란·오만석·최욱..한예종, 객원교수 14명 임용
이재훈 2016. 3. 15. 19:5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프라노 홍혜란(35), 배우 오만석(41), 건축가 최욱(54)이 2016학년도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임용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한 홍혜란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나왔다. 2011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했다. 성악과 예술사, 예술전문사의 '성악실기'를 맡는다.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1기인 오만석은 연기과 예술사의 '연기실습5'와 '공연B' 강의를 한다.
미술원 건축과 최욱 교수는 홍익대 건축학과와 이탈리아 베네치아 건축대학에서 건축설계, 이론을 공부했다. 학고재 갤러리, 두가헌,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영등포 사옥 등을 설계했다. 예술전문사의 '설계연구 1'을 강의한다.
음악원의 이정생(트럼본) 김동현(바이올린), 연극원의 김동완(연기), 영상원의 김형식(방송영상) 서치원(애니메이션), 무용원의 한명옥(한국무용), 미술원의 이임수(미술이론) 최미경(디자인), 전통예술원의 양종승(연희) 이연화(음악) 김성진(한국음악작곡) 등 11명도 올해 객원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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