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송일국, 아내 정승연과 첫만남 "연예부 기자가 소개"

2016. 2.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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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정승연, 예의바른 집안 분위기
[동아닷컴]
(사진=슈퍼맨 송일국 아내 정승연)
슈퍼맨 송일국, 정승연과 첫만남 “연예부 기자가 소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송일국이 과거 아내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송일국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정승연씨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당시 송일국은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소개해줬다”며 “아내와 첫 만남을 가진 그날 첫눈에 반해 얘기하다 보니까 오후 11시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보통 홀로 계신 노모가 계실 경우 아들내외가 안방을 쓰는게 일반적인데 아내 집안은 안방을 할머니, 건넛방이 부모님 방이더라”며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할머니께 먼저 인사 드리고 정말 가정 교육이 반듯했다”고 아내의 예의바른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마지막으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하차했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엄마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정승연씨가 근무하고 있는 법원을 찾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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