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출시 첫 주 65만8천명 가입..신탁형이 99% 차지
우형준 기자 2016. 3. 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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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출시 첫 한 주만에 66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4일 출시된 ISA의 누적 가입자가 18일 현재 65만 8000명, 가입금액은 3204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4%가 은행 ISA 상품에 가입했고, 증권사 ISA 가입자는 6%, 보험사 ISA 가입자는 0.02%에 그쳤습니다.
기관별 유치금액은 증권사가 1218억6000만원, 은행이 1984억원, 보험사는 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 유형별로는 고객이 직접 운용 지시를 내리는 신탁형 가입자가 65만3000명으로 99%에 달했습니다.
가입금액도 신탁형이 3146억1천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일임형은 58억 3000만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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