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서비스코리아,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 수주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6. 6.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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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HR(인적자원) 솔루션 전문 업체 켈리서비스코리아(대표 전유미, Kelly Services Korea)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관련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켈리서비스가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자로 지정된 뒤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켈리서비스코리아의 김소현 이사와 전유미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김평희 국제인력본부장과 최희숙 국장, 이태형 팀장/사진제공=켈리서비스코리아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은 국내 인력의 해외 취업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취업 모집과 채용,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켈리서비스는 일본 인텔리전스 사와 합작 사업을 거쳐 세계 50여 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리쿠르팅 회사다. 업체 측은 자사 해외 네트워크와 채용 관련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켈리서비스코리아는 해외 각 지사를 통해 해외 구인처를 적극 개척한다. 구인 희망자 모집·선발과 함께 △외국어·직무 교육 △채용 전형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전유미 켈리서비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해외취업 패키지 사업으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세계 시장에 국내 인력의 우수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층뿐 아니라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국내 금융·건설·해운 등의 업종에 있어서도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외취업 패키지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월드잡 웹사이트에서 해외 취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켈리서비스 해외 취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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