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안보현 "다 살아서 돌아왔다 행복했습니다"

김민정 2016. 4.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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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안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다 살아서 돌아왔다! 해피해피 엔딩!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중기와 안보현이 군복을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그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이에 앞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김지원과 함께 찍은 돈독한 친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에서 스나이퍼 임광남 중사를 맡아 알파팀의 팀원으로 활약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38.8%를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는 유시진(송중기 분) 강모연(송혜교 분) 커플과 서대영(진구 분) 윤명주(김지원 분) 커플 등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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