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 '득템' 인증 "귀요미 사장님"
2016. 5. 12. 16:26
[서울신문 En]

프로듀서 방시혁이 소속사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득템!ㅎ #bbq반포3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브로마이드를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방시혁은 한껏 들떠있는 표정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대표님 넘 귀엽다”, “치킨 사랑 방탄 사랑”, “작은것에 감사하시는 대표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방탄소년단은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아이오아이, 이번엔 '유연정' 이름 뺀 앨범? "바람 잘 날 없네"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