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레전드' 자네티, 나가토모 재계약에 "그는 훌륭한 리더"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인터 밀란의 레전드 하비에르 자네티가 나가토모 유토(30)의 재계약에 축하를 전했다.
인터 밀란은 8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가토모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와 2019년까지 함께한다”며 나가토모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 인터 밀란에 합류한 나가토모는 매 시즌 꾸준히 출전하며, 인터 밀란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여름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탈리아 내 타 구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여러 리그와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나가토모는 계속해서 인터 밀란 잔류를 고집했고, 그 결과 이번 시즌 잦은 출전과 재계약 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나가토모는 "감독, 동료, 팬 모두에게 감사하다. 인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내게 아주 특별한 일이다"며 재계약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인터 밀란의 레전드자 현재 구단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자네티 역시 8일 인터 밀란 소식 전문 웹사이트 ‘FCInterNews’를 통해 나가토모의 재계약을 축하했다.
자네티는 “나가토모와의 관계는 훌륭하다”며 “우리와 계속 함께하길 바란다”며 나가토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는 이 계약이 아주 기쁘다. 그의 계약 연장을 축하해주고 싶다”며 “나가토모는 인터 밀란의 중요한 구성원 중 한 명이다. 그는 팀의 아주 훌륭한 리더다”며 나가토모의 능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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