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 손상을 초래하는 10가지 잘못된 습관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만큼 머릿결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잦은 펌이나 맞지 않는 헤어 제품 사용 외에도 무의식적으로 머릿결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손상된 머릿결은 복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다시 자라는 데까지 몇 달이 걸린다. 미국 온라인매체 위티피드가 머릿결 손상을 초래하는 10가지 잘못된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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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1. 젖은 머리 빗질하기
젖은 상태의 머리는 더 예민하고 잘 엉킨다. 약한 자극이라도 피하라. 젖은 상태에서 빗질은 모근이 두피에서 떨어져 나가게 해 머리가 쉽게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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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2. 컬한 머리 계속 빗질하기
당신의 머리를 컬링하는 것은 스타일 연출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머리카락 끝은 더 많이 파손된다. 펌을 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자극을 최소화시켜야 건강한 머릿결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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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3. 머리 너무 자주 감기
너무 과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 머릿결 건강도 마찬가지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거나 시도 때도 없이 빗질하는 행동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고 손상을 불러온다.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습관도 머리카락을 늘어지게 하고 탈모까지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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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4. 곱슬머리를 촘촘한 빗으로 빗기
당신이 곱슬머리를 갖고 있다면,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라. 만약 빗살이 너무 촘촘한 빗을 사용하면 곱슬머리랑 마찰을 일으켜 두피 각질이 일어날 수 있고 모발이 쉽게 엉킨다. 빗살이 두꺼운 빗이나 쿠션 브러시로 모발 끝부분만 살살 빗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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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5. 집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우리는 간혹 집에서 사용하는 가위로 앞머리나 머리 끝단을 자르는 경우가 있다. 일반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면 깨끗하게 잘리지 않을 뿐 아니라 마찰을 일으켜 상하게 된다. 집에서 갈라진 머리끝을 정리해야 한다면 반드시 미용가위를 사용해 머리카락을 한쪽 방향으로 튼 후 수직 방향으로 가위질해 다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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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6. 곱슬머리 끝부분에 오일 안 바르기
드라이의 뜨거운 열에 머리끝이 노출되면 부스스해 진다. 머리끝을 드라이하기 전 충분히 오일을 바르자. 그렇지 않으면 건조한 날씨와 드라이 열로 인해 머리끝이 쉽게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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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7. 드라이로 매일 머리 전체 펴기
많은 여성이 스타일을 위해 드라이를 이용해 머리 전체를 곧게 편다. 한두 번 정도는 괜찮지만 매일 반복할 경우 머리카락 전체가 탈색되면서 서서히 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잦은 드라이 사용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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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8. 헤어 컨디셔너 과다 사용
모든 헤어제품은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머릿결을 유지해 주는 컨디셔너를 정수리부터 머리 전체에 바르면 머리카락 뿌리 부분에 자극을 주고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머리 끝부분부터 중간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듯 바른 후 물로 완벽히 씻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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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9.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비비기
머리를 감은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거나 비비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동은 모발의 모발 사이 마찰을 일으켜 큐티클층을 파괴해 모발을 상하게 한다. 물기를 흡수시킨다는 느낌이 들도록 타월로 꾹꾹 누르고 찬바람으로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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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티피드 |
10. 젖은 머리 묶기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헤어핀을 착용하거나 묶는 것은 머릿결 건강에 좋지 않다. 젖은 상태의 머리는 마른 상태보다 늘어나기 쉬우므로 모근이 상할 수 있고 펌을 한 지 얼마 안 된 경우라면 묶은 부분에 자국이 생겨 스타일을 망칠 수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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