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의사역 이승준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대사 위촉

2016. 5. 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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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0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한 배우 이승준 씨를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씨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감염병 퇴치에 기여하는 의사 역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tvN 드라마 '나인'에서도 의사역을 맡았으며 KBS의 해외여행 예능 프로그램인 '수상한 휴가'에 출연하고 있다.

이 씨는 앞으로 6개월간 1일 검역관 체험, 홍보 영상과 포스터 촬영 등을 통해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는 대학생 20명을 해외감염병 예방 온라인 홍보단인 '더블체크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홍보단 명칭 중 '더블체크'는 해외여행 후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 감염병 의심증상에 대한 1339번 신고 등 2가지를 챙겨야 한다는 의미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해외감염병 예방과 신고 의무 사항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소개하는 활동을 벌인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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