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빡빡머리가 웃긴 동자승들
2016. 5. 2. 19:56
[한겨레]

석가탄신일(5월14일)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에서 아이들이 삭발을 마친 뒤 서로 쳐다보며 활짝 웃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화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8년 만에 일반 공개
■ 5년만의 옥시 사과…유가족 “애가 얼마나 고통…” 절규
■ 박태환, 무릎 꿇고 ‘큰절’…“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 “아버지가 법관”…로스쿨 합격생 24명 ‘신상 기재’ 확인
■ [화보] 여행하면서 찍은 북한 여성들
공식 SNS [페이스북][트위터] | [인기화보][인기만화][핫이슈]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