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7' 이엘의 3분 여배우, 올누드·메소드·까메오 '경악'

오하니 2016. 6. 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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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하니 기자] 'SNL 코리아7' 여배우에게 이엘에게 불가능은 없다!

1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는 이엘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소속사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정상훈 앞에 '3분 여배우'로 등장했다.

첫 번째는 '톱스타' 였다. 이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정상훈이 찾던 딱 그대로였다. 그러나 이엘이 힘든 연기는 하려고 하지 않아 정상훈이 샤워 씬부터 뺨 맞는 장면까지 모든 대역을 소화해야 했다.

결국 정상훈은 톱스타 대신 ‘메소드’이엘을 찾았다. 하지만 메소드 이엘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극 중 역할인 뱀파이어에 지나치게 몰입해 감독의 목을 물어뜯었다.

대안으로 찾은 ‘개성파’, ‘까메오’, ‘육체파’ 이엘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특히 육체파 이엘은 대본 리딩 현장에 홀딱 벗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엘은 “배우는 진실된 나와 마주해야 한다. 거짓된 허례허식 다 벗어야 된다”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SNL 코리아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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