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효과..특전부사관 경쟁률 5.5 대 1
[헤럴드경제]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 특전부사관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마감한 제223기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은 5.5 대 1로 집계됐다. 265명 모집에 무려 1500여명 가까이 몰린 것이다.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이 5 대 1을 넘은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지난 5차례 특전부사관 모집 평균 경쟁률은 3.6 대 1이었다. 올해초 2차례 모집에서는 4 대 1을 넘었지만 5 대 1을 넘지는 못했다.
이에따라 특전부사관의 인기 상승은 ‘태양의 후예’ 효과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특전부사관 모집은 지난 3월 14일부터 진행됐다. ‘태양의 후예’ 방영 기간(2월 24일~4월 14일)과 겹친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 진구 등 군인들의 멋진 모습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전부사관 지원자들은 필기시험, 체력 테스트, 면접 등을 통과해야 한다. 선발 인원들은 ‘안되면 되게 하라’는 표어 아래 17주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고 특전부사관으로 거듭난다.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왔다. 2011∼2012년만 해도 3 대 1에 못 미쳤지만 2013년 이후 3 대 1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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