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효과..특전부사관 경쟁률 5.5 대 1

2016. 5. 29. 0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 특전부사관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마감한 제223기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은 5.5 대 1로 집계됐다. 265명 모집에 무려 1500여명 가까이 몰린 것이다.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이 5 대 1을 넘은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지난 5차례 특전부사관 모집 평균 경쟁률은 3.6 대 1이었다. 올해초 2차례 모집에서는 4 대 1을 넘었지만 5 대 1을 넘지는 못했다.

이에따라 특전부사관의 인기 상승은 ‘태양의 후예’ 효과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특전부사관 모집은 지난 3월 14일부터 진행됐다. ‘태양의 후예’ 방영 기간(2월 24일~4월 14일)과 겹친다.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 진구 등 군인들의 멋진 모습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전부사관 지원자들은 필기시험, 체력 테스트, 면접 등을 통과해야 한다. 선발 인원들은 ‘안되면 되게 하라’는 표어 아래 17주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고 특전부사관으로 거듭난다.

특전부사관 모집 경쟁률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왔다. 2011∼2012년만 해도 3 대 1에 못 미쳤지만 2013년 이후 3 대 1을 넘어섰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반기문 ‘이혼’ 위기?...대선출마 가장 큰 걸림돌은 ‘아내’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해변가 나체女, “사람이 아니므니다”
여전히 음란한 인터넷 방송…‘팬티’ 탈의까지
中 CCTV에 포착된 변태 강도 사건 ‘충격’
조영남 2차 공연도 강행, 관객들 박수에 “격려받을 짓 안했다”
16세 소녀, 33명에게 집단 성폭행 동영상…브라질 ‘발칵‘
'발연기 논란' 연기자 "이민에 자살생각까지"
김정은 이모 고용숙, “김정은 성미 불같고 혼나면 돌발행동”
GS건설이 분양하는 “마포자이3차”... 입주 때는 “분양가가 전세가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