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에서 스위밍하고 데이베드에서 음료 즐기는 비치클럽 레스토랑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2016. 5.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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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즐기기 ①] 비치클럽 레스토랑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전망과 풀장이 있는 코쿤 비치클럽. (사진=클럽발리 제공)
비치클럽 레스토랑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의 기능과 커다란 스위밍 풀장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해 마치 호텔 수영장처럼 즐길 수 있다. 그래서 휴양형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풀장 주변에 놓인 데이베드를 차지하려면 줄까지 서서 들어가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할 정도다.

발리에도 유명한 비치클럽 레스토랑이 많은데 포테이토 헤드, 코쿤 비치 클럽, 모자이크 비치 클럽 등이 르기안 거리와 스미냑 비치 등지에 위치해 있다.

풀장은 없지만 데이베드가 많아 인기가 많은 쿠데타. (사진=클럽발리 제공)
쿠데타의 경우, 풀장은 없지만 데이베드가 많아 비치클럽들의 원조가 되었다. 데이베드가 그렇게 많은데도 여전히 데이베드를 차지하기가 힘든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 찾는 사람이 많다는 방증이다.

비치클럽을 많이 찾는 고객층은 주로 젊은 연인들을 비롯해 남남, 여여 커플들은 물론 요즘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의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엔 짐바란에도 포시즌 짐바란에서 오픈 한 순다라 레스토랑과 스마라 울루와뚜 풀빌라의 핀스 비치클럽 등도 핫플레이스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넓직한 데이베드가 수영장 옆에 마련되어 편안한 포테이토 헤드. (사진=클럽발리 제공)
순다라 레스토랑은 짐바란 베이를 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전망 또한 최고다. 테이블은 실내와 실외에 모두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앉으면 된다.

레스토랑과 바다 사이에는 수영장이 조성되어 있고 수영장 근처에는 데이베드가 마련되어 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해 물놀이를 하면서 가벼운 피자 같은 요리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이색적이다.

한낮에는 태양이 너무 뜨겁다면 저녁에 찾아도 좋다.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명옥 기자] sea3r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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