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패연 노을 전우성 "경연프로 거부감, 강균성 편안하게 날다 오라고"

한예지 기자 2016. 1. 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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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패연 정체는 노을 전우성이었다.

MC 김성주는 "노을 예능담당은 강균성 아니느냐"고 했고 전우성은 "맞다. '복면가왕' 처음 시작됐을 땐 거부감이 있었다. 경연 프로그램은 (누구를 이겨야 하니)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청자로 보니 다들 즐거워하고 축제같은 분위기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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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패연 정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복면가왕' 방패연 정체는 노을 전우성이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는 3연승에 빛나는 카리스마 여제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20대 가왕 '복면가왕'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굴러온 복덩어리'가 백지영 '사랑 안 해'를 불러 김건모 '서울의 달'을 부른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를 꺾었다. '용왕' 정체는 7인조 그룹 몬스타엑스 보컬 기현이었다. 이어 '미소년 스노우맨'은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불렀지만,'천하무적 방패연'이 포맨 '못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스노우맨' 정체는 개그맨 김태원이었다.

이어 '굴러온 복덩어리'와 '천하무적 방패연'이 맞붙었다. '굴러온 복덩어리'는 부활 박완규의 'Lonely night(론리 나잇)'을 '방패연'은 임재범의 '사랑'을 불렀다. 압도적인 표차이로 '방패연'이 가왕전에 올랐다. '복덩어리' 정체는 가수 임정희였다.

'캣츠걸'은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방어전에 나섰다. 결국 20대 가왕전 '복면가왕' 결과는 62대 37로 '캣츠걸'이 승리했다. 이로써 '캣츠걸'은 17대부터 20대 가왕까지 4연승을 했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코스모스 거미와 동률 기록이다.

'방패연' 정체는 데뷔 15년차 그룹 노을 전우성이었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가 부른 '만약에 말야' 원곡자이기도 했다. 김구라는 그토록 원곡자 노을을 만나고 싶어했다.

MC 김성주는 "노을 예능담당은 강균성 아니느냐"고 했고 전우성은 "맞다. '복면가왕' 처음 시작됐을 땐 거부감이 있었다. 경연 프로그램은 (누구를 이겨야 하니)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청자로 보니 다들 즐거워하고 축제같은 분위기더라"고 했다.

이어 "전 욕심없이 나왔다"고 했다. 이에 이현은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예전 '미니홈피' 대문 이름이 가수왕 전우성이었다"고 했고 별은 "그만큼 자신의 노래를 고민하고, 그만큼 사랑하고, 좋은 노래를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조장혁은 "'만약에 말야'를 사실 나도 부르고 싶었다. 김연우가 먼저 불러 내가 못 불렀다. 전우성 씨 보이스는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했다.

전우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즐거웠다. 강균성이 많이 응원해줬다. '날다 와, 편안하게'라고 하더라. 탁 박히더라. 많은 분들이 내 감성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동받고 가는 것 같다"며 "라운드 거듭할 수록 좋게 봐주셔서 정말 기뻤다"고 했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는 김구라 에릭남 이윤석 김현철 김새롬 별 유영석 조장혁 레이양 이현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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