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상민 딸 박소윤, 'K팝스타5' 당시 박진영 "가수 시키고도 남을 소질 있어"


'위키드' 박상민 딸 박소윤 양이 등장한 가운데, 박소윤 양의 'K팝스타5' 출연 장면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 1라운드에서는 박상민 딸 박소윤 양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윤 양은 가수가 되고 싶은 이유로 "아빠처럼 되고 싶어서"라고 귀여운 대답을 내놓는가 하면, 무대에 올라 양현석 심사위원을 향해 "할 말이 있다. 진짜 잘생겼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뮤지컬 '애니'의 OST 'Tomorrow'를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고, 신나는 댄스로 넘치는 끼를 뽐냈다.
하지만 심사위원 박진영은 "만약 박상민 선배님이 저에게 소윤 양을 가수 시켜도 되냐고 물으시면 저는 시키고도 남을 소질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러나 지금부터는 잘 배워야 할 것 같다. 춤, 노래가 너무 머리로 공부하듯 하는 것 같다. 시험 보는 것 같다"며 불합격을 줬다.
양현석 역시 "춤 가능성에선 100점을 주고 싶지만 노래는 지금 상태로는 아쉽다"며 불합격을 통보했다.
이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소윤 양에게 유희열은 "실패를 해봐야 하고 져 봐야 한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분명 약이 될 것이다. 기분 좋게 불합격을 누르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리라초등학교 4학년 박소윤 양(10)이 등장했다.
박소윤 양은 최근 SBS 'K팝스타' 시즌5에 출전해 탈락한 것과 관련해 "방송 보고 기분이 좀 안 좋긴 했다. 근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해도 된다는 심사위원분들의 말을 들으며 다음에 나갈 때는 그걸 지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은 머리로만 부르지 않고 마음으로 부르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스타와 작곡가, 어린이가 한 팀이 돼 동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전국민 동심 저격 뮤직쇼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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