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타들의 이상형 '패션으로 따라잡자'

여자들의 로망인 남자 스타들. 알고 싶고 닮고 싶은 그들의 이상형을 낱낱이 파헤쳤다. 핫한 남자 스타들이 밝힌 이상형의 조건을 토대로 그에 부합하는 세 명의 여자 스타를 선택해 그들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봤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상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 또 그런 여성이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잇 아이템'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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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가 마다할 이유가 없을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여자. 요즘 대세 남자 스타들도 모두 하나같이 청순하고 참한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청순한 이미지의 대표 여자 스타들을 따라하고 싶다면, 채도가 낮은 뉴트럴 컬러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차분하며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날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뉴트럴 컬러의 장점. 특히 드레스 같은 경우에는 길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데 살짝 성숙해보이는 뉴트럴 컬러일지라도 기장이 짧아지면 소녀감성을 뽐낼 수 있다. 니트 소재의 보디콘셔스 맥시 드레스로는 우아함까지 잡을 수 있다.
좀 더 모던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은 원피스대신 점프 수트를 선택하는 것인데, 실용적이면서도 드레시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Style Tip] 머리에 살짝만 컬을 더해준다면 내추럴한 무드로 한 층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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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똑똑한 여자는 많은 남자 스타들이 배울 점이 많다는 것에서 매력을 느끼고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패션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 아이템'이다. 기본 아이템이라 다양한 하의와 매치해 입을 수 있는데 데님 아이템과 슬립온을 함께 입으면 산뜻하고 편안한 데일리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지적인 여자라면 빠지지 않을 잇템인 책을 넣을 수 있는 백팩으로 마무리해 발랄하고 어린 분위기의 패션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 스타일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도서관에 있는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확 빼앗을 수 있는 '남심 저격' 필살 스타일링이다.
[Style Tip] 편안한 스타일에는 질끈 묶은 헤어가 제 맛!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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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남자 스타들이지만 외모보다는 대화가 통하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들도 많았다. 이해심 많고 말이 통하는 여자는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가진 여자일 것이다.
이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화이트 아이템.' 화이트는 입고 매치하기 쉬운 컬러일 뿐만 아니라 단정한 이미지까지 낼 수 있는 컬러다. 특히 화이트 셔츠나 재킷 같은 경우는 면접이나 소개팅 같은 중요한 자리에 항상 이용하는 단골 아이템. 정장 바지 뿐만 아니라 데님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느낌까지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Style Tip] 유독 더운 올 여름에는 시어서커나 린넨같은 청량감 있는 소재를 선택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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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에 현명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성숙한 여자는 많은 남자 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여성상 중 하나이다.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기에 좋은 패션 아이템은 바로 트렌치 코트. 매 간절기 때마다 익숙하게 꺼내 입는 트렌치 코트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걸쳐 입기 좋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커트와 매치하면 청순하고 깔끔한 느낌을, 바지와 매치하면 분위기 있는 커리어우먼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클래식한 무드가 주는 성숙함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구현해준다.
[Style Tip] 허리를 조여 연출해 주면 좀 더 여성스럽게, 클래식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고풍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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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와 편안한 데이트를 꿈꾸는 남성들이 많은 것처럼 남자 스타들도 예외는 없었다. 가끔은 화려한 패션보다 무지티를 활용한 편안한 데이트 복장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타이트한 레깅스로 트랜디한 애슬래저 스타일을 연출해봐도 좋고, 루즈한 핏으로 니트 스커트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yle Tip] 자연스러운 스타일에 맞게 살짝 젖은 헤어 스타일로 샴푸 향기를 흩날리며 남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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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는 가장 많은 남자 셀럽들이 몰렸던 스타일이다. 풋풋함과 특유의 애교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싶을 때는 파스텔 컬러의 소프트 걸리시룩을 추천한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의 2016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세레니티(Serenity)가 여름시즌 더욱 인기리에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 사랑스러운 무드에는 스커트 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아래로 갈 수록 퍼지는 플레어나 머메이드 라인으로 발랄함을 강조할 수 있다.
[Style Tip] 세레니티는 민트(Mint)와의 토널 배색으로 맑고 청명한 느낌이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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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이 없는 여자의 매력은 관심 없다는 듯 시큰둥한 표정에서 나온다.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도도한 겉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올블랙룩으로 손쉽게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데 블랙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함께 도도함을 뽐내기 좋다. 이런 올 블랙 스타일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보면 좋다. 특히 여름에는 속이 비치는 얇은 오간자나 레이스로 시스룩 소재를 활용해 로맨틱한 무드를 뽐내 보자.
[Style Tip] 초커나 스트랩 힐을 매치하면 섹시하면서 치명치명 열매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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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반전 성격을 동시에 가진 카멜레온 같은 여자가 이상형인 남자도 많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화끈함이 매력인 그들처럼 스타일도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개성있게 연출하자. 강렬한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는 시스룩 소재가 더해져 유니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모던한 오피스룩도 아티스틱한 프린트가 살짝 더해진 것을 선택하거나 바캉스에서 활용하기 좋은 보디수트는 파자마 아우터와 레이어드해 고혹적이고도 아찔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Style Tip] 과감한 스타일링인 만큼 특별한 날에 연출, 팔색조 매력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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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매력의 섹시한 스타일은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요즘 대세이자 가장 힙한 남자 랩퍼들의 이상형으로 많이 선택되었다. 섹시한 여자들의 공통점이라면 다들 몸매종결자라는 것이다. 갈고 닦은 육감적인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보디 콘셔스 드레스나 브라톱&핫팬츠 스타일링이 좋다. 여기에 트랜디한 립 컬러로 급부상한 매트한 레드를 더하면 강렬한 인상을 전할 수 있다. 또 휴가지에서는 비키니도 좋지만 타이트한 래쉬가드로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내는 것도 추천한다.
[Style Tip] 올여름 휴가지 퀸이 되고 싶다면 눈에 띄는 네온 컬러의 래쉬가드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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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그들의 취향에 맞게 스타일을 제시할 수 없는 독특한 이상형을 밝힌 남자 스타들도 있었습니다. 각각 전혀 다르면서 확고한 자신만의 여성상을 밝혔는데요. 엉뚱하지만 개성 넘치는 이들의 스타일 또한 '취존(취향 존중)'해야 겠죠?
[Style Tip] 자신의 확고한 취향에 맞는 여자라면 무엇이든!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은 그들의 취향.
[이새, 최정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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