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NFL 선수 40% 이상 뇌손상"

2016. 4. 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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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리그 NFL이 경기의 격렬함 때문에 선수들의 치명적인 뇌 손상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의대 연구팀이 전직 NFL 선수 40명의 뇌를 정밀 검진한 결과 43%인 17명에게서 외상성 뇌 손상의 징후가 발견됐다고 LA 타임스가 전했습니다.

LA 타임스는 이번 연구가 살아 있는 전직 프로 풋볼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는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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